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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의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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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권도희

등록일 : 2025.10.01

조회수 : 1,8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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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거의 매일밤 잠에 들 때 가장 빛나는 청춘을 바쳐주고 계시는 군인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속으로 하고 자는데요. 오늘은 국군의 날인만큼 여러분도 감사하다고 속으로 말하고 자는 거 어떨까요? 분명 이 모든 마음이 닿아서 군인분들이 힘든 훈련속에서도 더 힘내시고 이 마음을 모두 느끼시지 않을까요!?